해결 순서 한눈에 보기
1대법원이 정한 근로자성 판단 5가지 기준
계약 형식보다 실질 관계가 기준입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지 도급계약인지보다 그 실질에 있어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에 따라 판단합니다(대법원 2020다207864).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핵심 지표 5가지:
- ① 업무 내용·방법을 사용자가 결정한 경우
- ② 근무시간·장소를 사용자가 지정·구속한 경우
- ③ 보수가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이고 기본급·고정급이 정해진 경우
- ④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를 사용자가 한 경우
- ⑤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이 높고 독립사업 영위가 불가능한 경우
이 중 1~2개가 아닌 종합적 판단이 원칙입니다. 프리랜서 계약이라도 위 요소 대부분이 충족되면 근로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2프리랜서로 일했을 때 퇴직금 청구 절차
근로자 인정 + 1년 이상 근무 = 퇴직금 청구 가능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제1항에 따르면,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프리랜서로 등록되어 있어도 실질 근로자로 인정되면 이 규정이 적용됩니다.
청구 단계:
- 근로자성 입증 자료 수집 (업무 지시 문자·이메일, 출퇴근 기록, 급여이체 내역)
-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의무 규정(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을 근거로 내용증명 발송
- 지급 거부 시 고용노동부 진정 또는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 사용자가 소멸시효(3년)를 주장하는 경우 중단 사유 검토
퇴직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32조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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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료 상담 시작 →3프리랜서 퇴직금 분쟁에서 자주 묻는 상황
계약서에 "개인사업자", "사업소득"이라고 해도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 자주 나오는 3가지 상황:
상황 1. 3.3% 세금 공제로 사업소득 처리
사용자가 3.3%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했더라도, 업무 종속성이 크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세금 처리 방식은 결정적 요인이 아닙니다.
상황 2. 인테리어·방문판매·학원강사·배달기사 등 특수형태근로
업종에 관계없이 업무 지시·감독 관계가 인정되면 근로자성을 다툴 수 있습니다.
상황 3. 계약서 없이 구두로 일한 경우
카카오톡 업무 지시, 출근 체크 기록, 정기 급여이체 내역만으로도 근로자성 주장이 가능합니다.
근로자성이 불분명하더라도, 관련 증거를 갖추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청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판례 참고
대법원 2020다207864 — 위탁판매 계약 근로자성 판단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백화점 매장을 운영한 판매직원들의 근로자성이 문제된 사건에서 대법원은, 근로자 해당 여부는 계약 형식이 아닌 종속적 관계에서의 실질 근로 제공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20.06.25 선고).
비슷한 상황이라면 업무 지시·감독 관계, 근무시간·장소 구속 여부 등 종속성 증거를 최대한 수집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렇게 진행됩니다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안내 절차를 참고하면,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임금체불 진정 신고 절차
- 1
진정 또는 고소 선택(퇴직 후 3년 이내 (임금채권 소멸시효))
진정 = 밀린 임금 지급 요구 / 고소 = 사업주 처벌 요구. 둘 다 동시 가능. 진정이 일반적이고 합의 시 고소로 전환 가능.
- 2
노동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지방관서 방문(즉시)
labor.moel.go.kr 에서 진정서 작성·제출.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지청 고객지원실 방문.
- 3
근로감독관 배정·조사(처리기간 25일 (토·공휴일 제외, 2차에 걸쳐 연장 가능))
신고 후 약 1~2주 내 담당 근로감독관 배정. 신고인·피신고인 모두 출석 요구. 통상 3회 이내 출석.
- 4
법위반 확인 시 시정지시(시정지시 후 14일)
체불 사실 확인 시 사업주에게 14일 내 지급 명령. 지급 시 사건 종결.
- 5
미이행 시 형사입건·송치(송치 후 검찰 처분)
사업주가 시정지시 미이행 시 형사입건 → 검찰 송치 (약 2개월, 연장 가능).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상담·신청 전 이런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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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자료
임금체불·퇴직금 진정
- ●진정서 (노동포털 양식)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체불 기간)
- ●통장 거래내역 (지급 누락 입증)
- ●근로 사실 입증자료 (출근부·인사명령·이메일)
- ●퇴직 사실 입증 (퇴직증명서·퇴직사유서)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료
해고예고수당 청구
- ●근로계약서
- ●해고통보서 또는 통보 입증자료
- ●급여명세서 (통상임금 산정용 최근 3개월)
- ●내용증명 발송 사본
간이대지급금
-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체불임금등·사업주확인서 (고용노동부 발급)
- ●신분증 사본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도산대지급금
- ●도산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법원 회생개시·파산선고 결정문 또는 도산등사실인정서
- ●퇴직증명서·근로계약서·급여명세서
- ●신분증·통장 사본
⚠️ 자주 하는 실수
미리 알아두면 피할 수 있는 실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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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3년 도과 시 임금채권 소멸 → 시효 임박 시 즉시 진정
- ●구두 합의로 분할납부 → 미지급 시 추가 진정 필요. 반드시 서면
- ●진정 후 협상으로 합의 시 고소 미취하 → 형사 절차 자동 진행
- ●해고예고수당과 부당해고 구제(노동위)를 혼동 → 별개 절차, 병행 가능
- ●간이/도산대지급금 신청 전 체불확인서 미발급 → 신청 자체 불가
🏛️ 무료기관 · 신청 경로
아래 기관에서 절차 안내·상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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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labor.moel.go.kr
상담 전화
본 안내는 기관 공개 절차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사건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 사정은 변호사·전문기관 상담을 통해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프리랜서 계약서를 쓰고 일했는데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계약서 명칭이 아닌 실제 근무 형태가 기준입니다. 출퇴근 시간 지정, 업무 지시 수령, 전속 근무 등 종속성이 높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Q.3.3% 사업소득세를 냈다면 근로자가 아닌 건가요?
아닙니다. 세금 처리 방식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므로 결정적 요인이 아닙니다. 업무 실질이 종속적 근로라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Q.얼마나 근무해야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상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1년 미만이면 퇴직금 청구 자체가 불가합니다.
Q.프리랜서 퇴직금 청구 시 소멸시효는 얼마인가요?
퇴직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근로기준법 제49조). 퇴직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Q.사용자가 "당신은 근로자가 아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성 판단은 법원과 노동위원회가 하므로, 사용자의 일방적 주장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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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을 안 주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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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격일제 근무인데 퇴직금 산정 어떻게 되나요?
- 재직 중에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을 수 있나요?
- 1년 미만 계약직도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 수 있나요?
- 퇴직금을 못 받았는데 국가에서 먼저 받을 수 있나요?
- 성과급·인센티브가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나요?
-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기간도 퇴직금에 포함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