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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안내

축제 인파 추행 신고

판단형

「축제·콘서트·불꽃놀이·거리 행사처럼 사람이 빽빽하게 몰리는 공중밀집장소에서 인파 속에 서 있거나 이동하던 중, 옆이나 뒤에 있던 사람이 혼잡하고 서로 몸이 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틈타 엉덩이·허리·가슴·허벅지 등 신체에 손을 대거나, 성기·몸을 바짝 밀착해 비비는 등 단순한 스침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접촉을 해 너무 불쾌하고 수치스러웠던 분의 상황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피하기도 어려웠고, 누가 했는지 곧바로 붙잡거나 큰 소리로 항의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으며, 처음에는 ‘인파에 밀려 어쩌다 닿은 건가’ 싶었지만 접촉이 멈추지 않고 손의 움직임이 점점 노골적이어서,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혼잡을 틈탄 추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해자는 인파 속으로 사라져 신고해도 ‘붐벼서 어쩌다 닿은 것’으로 가볍게 치부될까 봐 막막하실 거예요. 즐기러 간 행사에서 겪은 일이라 더 답답하셨을 거예요.」 성폭력처벌법 제11조는 대중교통수단·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을 처벌하도록 정하는 영역입니다. 피해자가 접근이 용이하고 추행 장소가 공개되어 명시적·적극적 저항이나 회피가 어려운 상황을 이용한 접촉이라면,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혐오감을 일으키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추행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는 영역입니다. 판례는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죄가 기수에 이르기 위해 행위자의 행위로 대상자가 반드시 실제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객관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실행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 사례 흐름이 있는 영역으로, 인파를 틈탄 접촉이 추행에 해당하는지를 가려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공중밀집 이용 + 민감 부위 접촉·밀착 + 반복·노골 결합은 ‘공중밀집장소 추행 해당성’을 다툴 수 있는 트랙입니다. 피해자라면 ① 경위·동선 정리 ② 접촉 부위·태양 ③ 추행 해당성 ④ 신고·조사 ⑤ 보호·지원 5중 트랙을 검토해볼 수 있는 영역. 자료를 정리해두는 것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Q. 축제 인파 추행 신고 5단계 점검

A. 경위·접촉 태양·추행 해당성·신고·보호 5단계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 ① 경위·동선 정리 — 행사명·장소·시간대·인파 위치·혼잡도 정리.
  • ② 접촉 부위·태양 — 엉덩이·허리·가슴 접촉·밀착·반복 여부 정리.
  • ③ 추행 해당성 — 공중밀집 상황을 이용한 의사에 반하는 추행인지 검토.
  • ④ 신고·조사 — 성폭력 신고·고소와 진술 준비.
  • ⑤ 보호·지원 — 해바라기센터·여성긴급전화 1366 지원 검토.
핵심: 인파에 밀려 닿았다는 변명과 달리, 공중밀집 상황을 틈타 의사에 반해 민감 부위를 만지거나 밀착해 비볐는지가 판단의 분기점입니다. 접촉 부위·방식·반복 정황과 행사장 CCTV·입장·동선 자료를 함께 모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렇게 진행됩니다 — 신고 5단계

A. 경찰청·성폭력 피해자 지원 절차를 참고하면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1. 1단계 — 경위·동선 자료 보존 (즉시) — 행사명·장소·시간대·인파 위치·접촉 부위·방식·반복을 기록·보존.
  2. 2단계 — CCTV·객관 자료 확보 (즉시) — 행사장·무대·입구·통로 CCTV, 입장·동행자 정보, 목격자 진술·현장 영상을 신속히 확보.
  3. 3단계 — 보호·심리 지원 (병행) — 해바라기센터·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지원을 검토.
  4. 4단계 — 신고·조사 (1주) — 경찰 성폭력 신고·고소 접수,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상담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5. 5단계 — 형사 절차·피해 회복 (조사 단계) — 진술·증거 정리와 피해 회복 절차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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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 7가지

A. 경위·접촉·신고 갈래입니다.

  • 행사명·장소·시간대·동선 정리 (경위)
  • 접촉 부위·방식·반복 정황 기록 (행위 태양)
  • 행사장·무대·입구 CCTV 보존 요청 자료
  • 입장권·예매·동행자 등 이용 입증 자료
  • 목격자·동행자 진술·현장 영상·연락처
  • 당일·직후 메시지·심경·진료·상담 기록
  • 해바라기센터·1366 상담 접수 자료
팁: 대규모 행사장은 CCTV·관제 영상과 관람객이 찍은 현장 영상이 함께 남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대와 위치를 특정해 주최 측·경찰을 통해 신속히 보존을 요청하고, 보관 기간이 짧으니 서둘러야 합니다. 인파에 밀린 우연으로 설명되지 않는 접촉이 반복됐다는 점과 직후 반응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공중밀집장소 추행 해당성을 다투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다툼 포인트 + 🏛️ 신청·상담 경로

A. 자주 발생하는 다툼과 무료 상담 기관입니다.

  • 추행 해당성 — 우연한 스침을 넘는 민감 부위 접촉·밀착인지.
  • 공중밀집 이용 — 회피가 어려운 밀집 상황을 이용했는지.
  • 우연 접촉 변명 — ‘인파에 밀려 닿았다’ 변명에 가려지지 않는지.
  • 가해자 특정 — CCTV·현장 영상·동행자로 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지.
  • 피해자 진술 — 진술의 일관성·구체성이 확보되는지.

🏛️ 무료 상담·신고 기관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경찰청 112·성폭력 신고
  • 여성긴급전화 1366 (24시간 상담·지원)
  • 해바라기센터 (성폭력 피해 통합 지원)

관련 판례 참고

판례 — 공중밀집장소 추행죄의 기수와 추행의 판단 기준

대법원 2015도7102(대법원, 2020.06.25 선고) 영역에서 법원은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을 처벌하는 규정의 취지가, 다중이 출입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추행 발생 개연성이 높은 반면 피해자가 명시적·적극적으로 저항하거나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용한 추행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여기서 ‘추행’은 일반인을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혐오감을 일으키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서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을 말하며, 그 해당 여부는 피해자의 성별·연령, 행위자와 피해자의 관계, 행위에 이른 경위와 구체적 행위 양태, 주위의 객관적 상황 등을 종합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이 죄가 기수에 이르기 위해 행위자의 행위로 대상자가 반드시 실제로 성적 수치심·혐오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축제 인파 속에서 혼잡을 틈타 접촉이 이루어진 사안을 살펴볼 때에도, 공개·밀집 상황을 이용한 의사에 반하는 추행에 해당하는지를 기준으로 가려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공중밀집 이용 + 민감 부위 접촉·밀착 + 반복·노골 결합 시 공중밀집장소 추행 해당성 검토 영역 — 변호인 상담·신고 검토 권장.

📌 이렇게 진행됩니다

경찰청 + 검찰청 + 한국성폭력상담소 + 해바라기센터 + 대한법률구조공단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내 절차를 참고하면,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성폭력 피해 신고·증거보존 5단계

  1. 1

    안전 확보 + 112·1366 신고 (즉시)(사건 발생 직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 112(경찰) 또는 1366(여성긴급전화) 신고. 1366은 24시간 운영, 보호시설 연계도 가능.

  2. 2

    해바라기센터 의료지원·증거 채취 (72시간 내 권장)(사건 후 72시간 이내 (DNA 보존 권장))

    전국 해바라기센터에서 의료·심리·법률 통합 지원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샤워·옷 세탁 전 응급키트로 DNA 등 증거 채취가 중요. 진단서·상해사진은 형사 입증 핵심.

  3. 3

    고소장 제출 (공소시효 내)(공소시효 강간 10년·강제추행 7년·DNA 증거 있을 시 10년 연장)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 제출. 친고죄는 2013년 폐지되어 피해자 신고 없이도 수사 진행이 가능합니다. 진술녹화실에서 영상녹화 진술 1회 원칙.

  4. 4

    수사·검찰 송치 (1~3개월)(통상 수리일로부터 3개월 (원칙))

    신뢰관계인 동석 / 진술조력인 신청 가능. 피해자 변호사(국선) 무료 선임 신청을 검토해보실 수 있습니다.

  5. 5

    공판·합의·민사

    공판 단계에서 피해자 의견진술·증인 신문 출석 가능. 별도 민사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 합의 여부는 피해자 자유.

📋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상담·신청 전 이런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필수 자료

피해자 통합지원 신청

  • 사건사고사실확인원
  • 진단서·치료비 영수증
  • 주민등록등본
  • 통장 사본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료

피해자 신고·고소

  • 고소장 (육하원칙·증거 목록)
  • 상해진단서 (성폭력 응급키트 결과 포함)
  • 사건 현장 CCTV·문자·SNS 캡처
  • 옷·소지품 (DNA 보존, 세탁 금지)
  • 신고자 신분증
  • 신뢰관계인 동석 신청서 (해당 시)

디지털 성범죄 신고

  • 유포 URL·캡처·다운로드 영상
  • 가해자 추정 계정·연락처
  • 삭제지원 신청서 (디성센터)
  • 방심위 시정요구 신청서

피의자 방어 (혐의를 받는 경우)

  • 사건 시간 알리바이 자료
  • 메시지·통화·CCTV 기록
  • 동행자·증인 진술서
  • 탄원서·반성문 (양형용)

⚠️ 자주 하는 실수

미리 알아두면 피할 수 있는 실수들입니다.

  • 사건 직후 샤워·옷 세탁 → DNA 증거 손실
  • 혼자 견디다 시간 경과 → 진단서·증거 확보 어려움
  • 디지털 성범죄 캡처·URL 미보존 → 가해자 특정 곤란
  • 합의 강요·접촉 시도 → 추가 처벌(보복협박 등) 위험
  • 피해자 국선변호사 무료 제도 모르고 사선만 알아봄

🏛️ 무료기관 · 신청 경로

아래 기관에서 절차 안내·상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찰청 + 검찰청 + 한국성폭력상담소 + 해바라기센터 + 대한법률구조공단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spo.go.kr

상담 전화

여성긴급전화1366성폭력 신고112범죄피해자지원센터1577-1295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

본 안내는 기관 공개 절차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사건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 사정은 변호사·전문기관 상담을 통해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인파에 밀려 닿은 것이라는데 추행으로 볼 수 있나요?
우연한 스침을 넘어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접촉인지가 핵심인 영역입니다. 접촉 부위·방식·반복 정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세요.
Q.제가 수치심을 표현하지 못했는데 처벌되나요?
대상자가 반드시 실제로 수치심을 느껴야 성립하는 것은 아닌 영역입니다. 객관적 행위 태양을 정리하세요.
Q.누가 했는지 못 봤는데 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나요?
CCTV·현장 영상·동행자 진술로 특정을 다툴 수 있는 영역입니다. 시간대·위치를 특정해 자료를 모으세요.
Q.그 자리에서 붙잡거나 항의하지 못했어요.
즉시 대응하지 못했어도 신고를 검토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직후 반응·메시지·동행자 진술을 정리하세요.
Q.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해바라기센터·여성긴급전화 1366에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신고 전 상담을 검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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