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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안내

폭행 가해자로 입건됐을 때 첫 대응

상황형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방을 한 대 쳤습니다. 그때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뒤 상대가 진단서를 끊고 고소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가 왔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다면, 첫 대응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보세요.

해결 순서 한눈에 보기

출석 전 준비진술 전략 수립합의 진행양형 대응

1출석 전에 반드시 사건을 정리하세요

사건 경위, 목격자, CCTV 유무를 출석 전에 파악하세요

경찰 출석 전에 사건 경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세요.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폭행이 발생했는지, 당시 목격자가 있었는지를 기록합니다.

현장 주변에 CCTV가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상대방이 먼저 도발하거나 폭행했다면 그 장면이 촬영됐을 수 있습니다. 술자리 동석자의 연락처도 확보해두세요.

준비: 사건 경위 시간순 정리 | CCTV 확인 | 목격자·동석자 연락처 확보

2조사에서 진술 전략을 세우세요

감정적 대응을 피하고 사실관계 위주로 진술하세요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때린 적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가 CCTV에 잡히면 신빙성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사실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되, 경위와 정황을 함께 진술하세요.

상대방이 먼저 도발했거나 폭행했다면 정당방위 또는 쌍방폭행 주장이 가능합니다.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으며, 불리한 질문에는 "변호사와 상의 후 답변하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원칙: 사실 인정 + 경위 설명 | 전면 부인은 위험 | 진술거부권 활용 가능

혐의를 받고 있다면, 조사 전에 대응 방향을 점검하세요. 무료 폭행 진단으로 현재 상황에 맞는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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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의는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이므로 합의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폭행죄(형법 제260조)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가 기각됩니다. 따라서 합의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다만 상해죄(형법 제257조)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합의해도 기소될 수 있습니다.

합의금은 치료비 + 위자료가 기본입니다. 진단 2주 기준 통상 50만~200만원 수준이며, 상해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합의서에는 반드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포함시키세요.

핵심: 폭행죄 = 반의사불벌 → 합의 시 공소기각 | 상해죄 = 합의해도 기소 가능 | 합의서에 처벌불원 필수

4양형에 유리한 요소를 준비하세요

초범 여부, 반성문, 합의 여부가 양형의 핵심입니다

초범이면 벌금형 또는 기소유예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행죄 초범은 통상 벌금 50만~200만원 수준입니다. 상해죄 초범이라도 합의가 되면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성문을 작성하고, 합의금을 지급했다면 합의서를 제출하세요. 직장에서의 재직증명서, 가족 부양 사실(가족관계증명서), 사회봉사 활동 내역도 양형에 유리한 자료가 됩니다.

양형 자료: 반성문 + 합의서 + 처벌불원서 + 재직증명 + 가족관계증명 + 봉사활동

관련 판례 참고

초범+합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례

관련 사례에서도 술자리 폭행 초범 사건에서 피의자가 경찰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와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아,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빠른 합의와 반성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경찰 단계에서 빠르게 합의를 진행하고, 반성문도 함께 제출하세요.

전면 부인했다가 CCTV로 드러나 중형을 받은 사례

관련 사례에서도 피의자가 "때린 적 없다"고 전면 부인했으나 CCTV 영상에 폭행 장면이 선명하게 촬영되어 있어 진술의 신빙성이 부정되었고, 반성 태도가 인정되지 않아 실형이 선고된 경우가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사실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경위를 함께 설명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폭행 가해자인데 구속될 수 있나요?
단순 폭행 초범은 구속 가능성이 낮지만, 상해가 중하거나 전과가 있으면 구속될 수 있습니다.
Q.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정당방위 되나요?
단순 시비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상대가 먼저 폭행했고, 방어 수준이 상당하면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Q.합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진단 2주 기준 통상 50만~200만원입니다. 상해 정도, 후유증, 일실수입에 따라 달라집니다.
Q.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공탁(법원에 합의금을 맡김)으로 변제 의사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됩니다.
Q.폭행죄 초범 벌금은 얼마인가요?
통상 50만~200만원 벌금형입니다. 합의 여부와 피해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Q.폭행죄에 벌금 내면 전과 기록이 남나요?
벌금형도 전과 기록이 남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Q.쌍방폭행이면 쌍방 다 처벌받나요?
쌍방 모두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쌍방이 모두 처벌불원 의사를 밝히면 공소기각됩니다.
Q.진단서가 3주 이상이면 어떻게 되나요?
상해죄로 처리되며, 반의사불벌이 아니므로 합의해도 기소될 수 있습니다. 양형에는 참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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