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가이드
교통사고 안내

우회전 횡단보도 보행자 접촉

절차형

"우회전하면서 횡단보도를 통과하던 중 신호 대기 중 길을 건너던 보행자와 살짝 접촉했어요. 보행자가 넘어지며 무릎을 다쳤고 경찰 출석 통지가 왔습니다. 11대 중과실이라는 말에 머리가 하얘져요." 우회전 중 횡단보도 보행자 접촉은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 제6호 11대 중과실에 해당합니다. 종합보험 가입에도 형사처벌 트랙이 진행돼요. 혐의를 받고 있다면 사고 직후 블랙박스·신호 정황·합의 자료가 양형의 핵심입니다. 단정형 자백 회피 + 객관 자료 정리 + 합의·반성으로 약식기소·집행유예를 검토해볼 수 있어요.

1우회전 횡단보도 사고 — 적용 법률 4가지 분기

신호 단계·보행자 위치·상해 정도에 따라 적용 법률이 분기됩니다.

  • ①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 모든 차량 운전자는 신호 유무 불문 횡단보도 보행자가 있을 때 일시정지 의무. 위반 시 11대 중과실.
  • ②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 제6호 —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종합보험 가입에도 형사처벌 면책 예외. 5년 이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 ③ 도로교통법 제25조의2 (우회전 일시정지) — 2022.07 신설. 보행자 통행 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시 범칙금·벌점 별도.
  • ④ 민법 제750조 손해배상 — 보행자 치료비·위자료·후유장해 손해배상. 자동차종합보험에서 처리되지만 위자료·과실비율 협상은 별도.
핵심: 11대 중과실은 종합보험 가입에도 형사처벌 진행. 다만 합의·반성·초범·경상해는 약식기소·집행유예 검토 가능.

2📌 이렇게 진행됩니다 — 우회전 횡단보도 사고 형사 4단계

자료 정리·경찰 조사·합의·검찰 송치 단계로 진행합니다.

  1. 1단계 — 출석조사 전 자료 정리 (출석 통지~3일) — 본인·주변 차량 블랙박스 별도 저장, 사고 시각·신호 단계·차량 속도 정황 정리, 횡단보도 신호기·CCTV 보전 요청, 변호인 선임 검토.
  2. 2단계 — 경찰 출석조사 (1~2주) — 단정형 자백 회피 + 사실관계 위주 진술. 우회전 일시정지 이행 여부, 보행자 인지 시점, 차량 속도 객관 자료로 일관 진술.
  3. 3단계 — 합의·처벌불원 (1~3개월) — 피해 보행자와 합의·처벌불원서 작성. 11대 중과실은 반의사불벌이 아니지만 합의는 양형 결정 요소. 보험사 통해 치료비·위자료 우선 처리.
  4. 4단계 — 검찰 송치·약식기소 (1~3개월) — 합의·반성·초범·경상해 시 약식기소(벌금) 검토. 중상해·후유장해 사건은 정식기소 가능성. 정식기소 시 양형 자료 제출.

💬 우회전 횡단보도 사고 형사 트랙, AI로 정리해보세요

교통사고 합의 전 체크리스트, AI로 정리하기 →

3분 AI 진단으로 우회전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형사 점검 확인하기

무료 법률기관 전문가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AI 무료 상담 시작 →

3준비서류 체크리스트 — 양형 자료 6가지

우회전 일시정지 이행·합의·양형 자료를 단계별로 확보합니다.

  • 1. 본인·주변 차량 블랙박스 — 우회전 직전 일시정지 여부, 보행자 인지 시점, 차량 속도 입증.
  • 2. 횡단보도 신호기·CCTV 영상 — 신호 단계 객관 입증. 시·구청 또는 관할 경찰서 14일 내 보전 요청.
  • 3. 사고 현장 사진 — 횡단보도 폭, 신호기 위치, 시야 차단 요소, 사고 지점 다각도 촬영.
  • 4. 합의서·처벌불원서 — 피해 보행자와 합의 시 작성. 인감증명·신분증 첨부.
  • 5. 반성문·탄원서 — 자필 반성문 + 가족·직장 동료 탄원. 봉사활동 증빙.
  • 6. 자동차종합보험 가입증명 — 보험사 통한 치료비·위자료 보상 진행 자료.
팁: 우회전 일시정지 이행이 블랙박스로 입증되면 양형 감경 사유. 다만 보행자 인지 후 회피 동작 부재 시에는 가중 사유. 객관 자료로 정확히 입증하는 것이 검토해볼 수 있는 방향입니다.

4⚠️ 다툼 포인트 / 흔한 실수

아래 4가지는 우회전 횡단보도 사고에서 가장 자주 보고되는 함정입니다.

  • "보행자 못 봤다"는 진술 — 우회전 시 운전자 전방·측방 시야 확보 의무. 단순 부지 자체가 면책 사유 아님.
  • "신호 따라 갔는데 무슨 잘못"이라는 항변 — 차량 신호 녹색이라도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일시정지 의무.
  • 종합보험 가입했으니 형사 면책 오해 — 11대 중과실은 교특법 면책 예외. 형사 절차 별도 진행.
  • 합의 없이 출석조사 단독 진행 — 11대 중과실 사건도 합의·처벌불원이 양형 결정. 출석 전 보험사 통해 합의 시도 권장.
🏛️ 신청·상담 경로: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손해보험협회 분쟁심의위원회 www.knia.or.kr / 자동차사고분쟁조정 gicc.or.kr / 한국교통안전공단 1577-0990.

관련 판례 참고

판례 — 횡단보도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 주의의무

대법원 2016도17442 사건(대법원, 2017.03.15 선고)에서 법원은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의 입법 취지가 차를 운전하여 횡단보도를 지나는 운전자의 보행자에 대한 주의의무를 강화하여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생명·신체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려는 데 있음을 감안하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신호기의 지시에 따라 횡단보도를 횡단하는 보행자가 있을 때에는 횡단보도에의 진입 선후를 불문하고 일시정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보행자의 통행이 방해되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우회전 차량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종합보험 가입에도 11대 중과실로 형사 책임이 가중될 수 있다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우회전 횡단보도 사고는 일시정지 의무 이행이 핵심 다툼 포인트. 블랙박스·신호 정황 객관 자료를 일관되게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우회전 신호 따라 진행했는데 보행자와 부딪쳤어도 11대 중과실인가요?
네, 차량 신호와 무관하게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우선입니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다만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든 정황 등은 양형 감경 사유로 검토.
Q.보행자가 살짝 다쳤는데 합의하면 형사 끝나나요?
11대 중과실은 반의사불벌이 아니라 합의해도 공소제기 가능합니다. 다만 합의·반성·초범·경상해 시 약식기소(벌금)·집행유예 검토 등 양형의 결정적 요소.
Q.종합보험 가입했는데 왜 형사 처벌이 진행되나요?
11대 중과실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단서 면책 예외입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종합보험 가입에도 형사처벌 트랙 진행.
Q.면허 행정처분과 형사 처벌은 별개인가요?
네, 별개 트랙입니다. 형사 처벌과 별도로 도로교통법상 벌점·면허정지 행정처분이 진행. 처분 통지 후 90일 내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 청구 가능.
Q.교통사고 무료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사고분쟁조정(gicc.or.kr) + 손해보험협회 분쟁심의위원회 www.knia.or.kr 활용.

3분 AI 진단으로 우회전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형사 점검 확인하기

무료 법률기관 전문가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AI 무료 상담 시작 →

📌 이 글을 읽은 분이 함께 본 글

🔗 함께 검토하면 좋은 다른 분야 글

교통사고 관련 글 141개 더보기
이 페이지는 법률 정보 안내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