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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안내

외국인 근로자 임금체불 신고

절차형

비자가 만료된 상태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석 달째 월급을 못 받았습니다. 사장님은 "불법체류자가 신고하면 추방된다"고 협박합니다. 근로기준법은 국적과 체류자격을 구분하지 않으며, 미등록 외국인이라도 임금체불을 신고하고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신고하는 절차를 확인해보세요.

1외국인도 동일 보호: 체류자격 무관 임금 보호

근로기준법 제6조(균등처우)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인과 동일한 임금 보호를 받습니다.

  • 국적 무관 — 한국인, 외국인 모두 근로기준법의 임금 보호를 동일하게 적용받습니다
  • 체류자격 무관 — 대법원은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의 근로관계도 유효하게 인정하여 임금청구권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 사업주 협박 시 — "신고하면 추방한다"는 협박은 강요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임금체불 진정 처리 중에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되지 않습니다
핵심: 체류자격을 이유로 임금 지급을 거부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며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2외국인 임금체불 신고 4단계

증거 확보 → 지원 기관 상담 → 노동청 진정 → 체불임금 수령 순서로 진행합니다.

  1. 증거 확보 — 급여 입금 내역,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 문자·카카오톡을 사본으로 보관합니다
  2. 지원 기관 상담 —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1644-0644)에서 16개 언어 무료 상담과 진정서 작성을 도와줍니다
  3. 노동청 진정 접수 —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4. 체불임금 수령 — 근로감독관 조사 후 시정 명령이 내려지면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합니다. 미이행 시 사법처리됩니다

💬 외국인 임금체불, AI가 신고 절차를 안내합니다

체불 상황을 입력하면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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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국인 전용 지원 기관과 무료 법률 구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 지원 기관에서 무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1644-0644) — 16개 언어 상담, 진정서 작성 지원, 노동청 동행 서비스
  • 대한법률구조공단(132) — 외국인 근로자 임금체불 사건 무료 법률 구조(소송 대리 포함)
  •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상담센터(1350) — 노동 관련 종합 상담, 통역 연결
  • 이주노동자 단체 —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외국인노동자전문상담기관 등에서 동행 지원 가능
주의: 출국 예정일이 가까우면 출국 전에 진정 접수를 완료하고, 대리인 위임장을 작성해두세요

관련 판례 참고

판례 — 최저임금 미달 임금 지급의 위법성

대법원 2022다257238 사건(대법원, 2025.07.18 선고)에서 법원은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 지급 여부를 판단할 때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며, 근로 형태의 특수성과 무관하게 최저임금 보호가 적용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도 최저임금 보호를 받으며, 시급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면 체불 신고와 함께 차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진행됩니다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안내 절차를 참고하면,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임금체불 진정 신고 절차

  1. 1

    진정 또는 고소 선택(퇴직 후 3년 이내 (임금채권 소멸시효))

    진정 = 밀린 임금 지급 요구 / 고소 = 사업주 처벌 요구. 둘 다 동시 가능. 진정이 일반적이고 합의 시 고소로 전환 가능.

  2. 2

    노동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지방관서 방문(즉시)

    labor.moel.go.kr 에서 진정서 작성·제출.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지청 고객지원실 방문.

  3. 3

    근로감독관 배정·조사(처리기간 25일 (토·공휴일 제외, 2차에 걸쳐 연장 가능))

    신고 후 약 1~2주 내 담당 근로감독관 배정. 신고인·피신고인 모두 출석 요구. 통상 3회 이내 출석.

  4. 4

    법위반 확인 시 시정지시(시정지시 후 14일)

    체불 사실 확인 시 사업주에게 14일 내 지급 명령. 지급 시 사건 종결.

  5. 5

    미이행 시 형사입건·송치(송치 후 검찰 처분)

    사업주가 시정지시 미이행 시 형사입건 → 검찰 송치 (약 2개월, 연장 가능).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상담·신청 전 이런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필수 자료

임금체불·퇴직금 진정

  • 진정서 (노동포털 양식)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체불 기간)
  • 통장 거래내역 (지급 누락 입증)
  • 근로 사실 입증자료 (출근부·인사명령·이메일)
  • 퇴직 사실 입증 (퇴직증명서·퇴직사유서)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료

해고예고수당 청구

  • 근로계약서
  • 해고통보서 또는 통보 입증자료
  • 급여명세서 (통상임금 산정용 최근 3개월)
  • 내용증명 발송 사본

간이대지급금

  •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체불임금등·사업주확인서 (고용노동부 발급)
  • 신분증 사본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도산대지급금

  • 도산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법원 회생개시·파산선고 결정문 또는 도산등사실인정서
  • 퇴직증명서·근로계약서·급여명세서
  • 신분증·통장 사본

⚠️ 자주 하는 실수

미리 알아두면 피할 수 있는 실수들입니다.

  • 퇴직 후 3년 도과 시 임금채권 소멸 → 시효 임박 시 즉시 진정
  • 구두 합의로 분할납부 → 미지급 시 추가 진정 필요. 반드시 서면
  • 진정 후 협상으로 합의 시 고소 미취하 → 형사 절차 자동 진행
  • 해고예고수당과 부당해고 구제(노동위)를 혼동 → 별개 절차, 병행 가능
  • 간이/도산대지급금 신청 전 체불확인서 미발급 → 신청 자체 불가

🏛️ 무료기관 · 신청 경로

아래 기관에서 절차 안내·상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labor.moel.go.kr

상담 전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국번없이)근로복지공단1588-0075

본 안내는 기관 공개 절차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사건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 사정은 변호사·전문기관 상담을 통해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미등록 상태에서 노동청에 진정하면 출입국에 통보되나요?
임금체불 진정 처리 중에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통보하지 않습니다.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간 협약에 따라 체불임금 해결 전까지 체류자격 문제로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Q.한국어를 전혀 못하는데 진정서를 어떻게 쓰나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1644-0644)에서 16개 언어로 진정서 작성을 무료 도와줍니다. 노동청 방문 시에도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한국어 능력과 관계없이 신고가 가능합니다.
Q.임금을 현금으로 받았는데 증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임금 지급 입증 책임은 사업주에게 있습니다. 현금 지급을 주장하는 사업주가 영수증이나 서명을 증명해야 합니다. 동료 진술, 급여 관련 대화 기록, 근무표 등도 보조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출국 후에도 밀린 월급을 받을 수 있나요?
출국 전 대리인을 지정해두면 본국에서도 대리인을 통해 체불임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위임장 양식을 제공하며, 공증을 받아두면 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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