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수당·연장수당이 적게 계산된 이유를 추적하다 보면 "성과급이 통상임금에서 빠졌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법원은 2024~2025년 판결을 통해 "소정근로 대가성·정기성·일률성" 3요건으로 통상임금성을 판단하며, 조건부 성과급이라도 근무일수 조건처럼 부가조건만으로는 통상임금성이 부정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1통상임금 3요건 — 판단 프레임
성과급이 "소정근로의 대가로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었는지"가 핵심입니다.
- 소정근로 대가성 — 소정근로일 근무에 대한 대가여야 함.
- 정기성 — 매월·분기 등 일정 주기 반복 지급.
- 일률성 — 동일 조건 근로자 전원에게 동일 기준 적용.
- 근거 조항 —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6조 제1항.
핵심: "근무일수 충족" 조건은 통상임금성을 부정하지 않음(2025년 대법원).
2유형별 판단 — 포함 vs 제외
성과급 지급 방식에 따라 통상임금 여부가 갈립니다.
- 포함 — 정기상여금 — 분기·반기 정기 지급, 평가 영향 적음.
- 포함 — 근무일수 조건부 상여 — 일정 근무일수 충족 시 고정 지급.
- 제외 — 사고 미발생 조건 — "중대사고 없을 것" 등 추가 자격요건 있는 경우.
- 제외 — 경영성과 연동 — 당기순이익·EVA 기반 변동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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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료 상담 시작 →3통상임금 확대 — 실제 영향
성과급이 통상임금에 편입되면 모든 법정수당이 증가합니다.
- 연장수당 — 통상임금 × 1.5배 재계산 → 월 10~30만원 증가.
- 야간·휴일수당 — 50% 가산 기준 상향.
- 연차수당 — 미사용 연차 금전보상 증액.
- 퇴직금 — 평균임금 산정 기초 상향으로 퇴직금도 함께 증가.
팁: 성과급 월 50만원이 통상임금에 편입되면 연 300~500만원 추가 청구 가능.
4청구 절차 — 3년 소급 청구
통상임금 차액은 임금으로서 3년 소멸시효 내 청구 가능합니다.
- 1단계 — 성과급 규정 분석 — 단체협약·취업규칙·평가기준.
- 2단계 — 지급 이력 — 3년치 임금명세서 확보.
- 3단계 — 재계산 — 성과급 포함 시급·일급 재산정, 차액 계산.
- 4단계 — 내용증명 + 노동청 — 회사 청구 후 거부 시 진정.
주의: 통상임금 사건은 회사와 장기 다툼이 되므로 민사소송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련 판례 참고
판례 — 근무일수 조건부 상여금과 통상임금
대법원 2022다257238 사건(대법원, 2025.07.18 선고)에서 법원은 "근무일수 조건이 부가된 상여금이라도 소정근로일수 이내의 조건이라면 그 조건만으로 통상임금성이 부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반대로 중대사고 미발생 등 소정근로 외 자격요건이 부가된 상여금은 통상임금에서 제외됩니다.
조건 형태가 "근무일수 충족"이면 통상임금 편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급률이 달라지는 성과급도 포함되나요?
등급별 지급률이라도 소정근로 대가면 편입 가능합니다. 최근 판례는 편입 범위를 넓히는 흐름.
Q.매월이 아닌 분기 지급도 가능한가요?
1~3개월 주기면 정기성 인정됩니다. 반기·연 1회는 별도 판단.
Q.회사가 "통상임금 제외" 조항 넣었는데요?
요건 충족이면 이 조항은 무효입니다. 근로기준법 우선.
Q.재직 중에도 청구 가능한가요?
네, 3년 내 소급 청구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 관계 고려해 퇴사 후 청구하는 경우도 많음.
Q.소송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1심만 1~2년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집단소송으로 진행하면 비용 효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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