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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안내

영업 인센티브 약속 미지급

Q&A형

"매출 1억 달성하면 200만원 준다고 했는데, 막상 달성하니까 평가가 다르다며 안 주네요"라는 사연이 많습니다. 인센티브가 사전 합의된 산정기준 + 실적 달성 시 자동 지급되는 구조라면 임금에 해당해 미지급 시 임금체불입니다. 카톡·메일·공지 등 약속을 입증할 자료가 있다면 노동청 진정만으로도 회수 가능합니다.

1Q. 인센티브가 임금인지 인센티브 보너스인지 구분 기준은?

A. 산정기준의 명확성과 자동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 임금형 인센티브 — "매출 1억 = 200만원" 같은 사전 명확 기준 + 자동 지급.
  • 보너스형 인센티브 — 회사가 사후 임의로 평가·결정하는 구조면 임금성 약함.
  • 지급 관행 — 동일 기준으로 반복 지급된 이력이 있으면 임금성 강화.
  • 구두 약속도 효력 — 서면이 없어도 카톡·녹취·동료 진술로 약속 입증 가능.
핵심: 임금형 인센티브가 인정되면 일반 임금처럼 노동청 진정만으로 회수 가능합니다.

2Q. 약속 입증 자료는 어떤 게 가장 강력한가요?

A. "기준 + 시점 + 발신자"가 한 묶음으로 잡힌 기록이 결정적입니다.

  1. 1단계 — 카톡·메일·공지 — "이번 분기 100% 달성하면 X원 지급" 같은 명확 약속 캡처.
  2. 2단계 — 사내 인센티브 정책 — 영업본부 가이드라인·취업규칙 부속 문서 확보.
  3. 3단계 — 실적 데이터 — CRM·매출 시스템에서 본인 실적 출력, 회사 마감 기준과 일치 확인.
  4. 4단계 — 동료 진술 — 같은 기준으로 받은 동료 명세서·확인서 확보.
  5. 5단계 — 내용증명 후 진정 — 청구 → 미지급 시 노동청 진정 또는 민사 소액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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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회사가 "기준 변경됐다"고 사후에 말 바꾸면?

A. 약속 시점에 적용된 기준으로 지급해야 하고 사후 변경은 무효입니다.

  • 약속 당시 기준 우선 — 일을 시작할 때 통보된 기준이 그 분기·연도에 적용.
  • 변경 통보 시점 — 변경 이후 발생한 실적부터만 새 기준 적용 가능.
  • 불리변경 동의 필요 — 산정 기준을 낮추는 변경은 개별 동의 필수.
  • 사후 평가 끼워넣기 — "정성 평가 추가됐다" 같은 사후 변경은 임의성으로 무효.
팁: 입사 시 면접·교육 자료에 인센티브 기준이 명시되어 있다면 그 자체가 약속 증거입니다.

4Q. 퇴사한 다음에 청구해도 되나요?

A. 가능하고 오히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퇴직 후 14일 — 미지급 시 연 20% 지연이자 추가(근기퇴직금법 제37조).
  • 형사 압박 — 임금체불은 사업주 형사책임 → 합의 동기 강화.
  • 3년 시효 — 임금채권 3년이라 시효 안에서만 청구 가능.
  • 자료 백업 필수 — 퇴사 전 카톡·메일·CRM 출력본을 개인 저장소에 미리 옮겨두기.
주의: 회사 시스템 접근권이 끊기면 자료 추출이 어려워지므로 퇴사 전 백업이 핵심입니다.

관련 판례 참고

판례 — 명목과 지급 기준에 따른 임금성 판단

대법원 2022다255454 사건(대법원, 2024 선고)에서 법원은 명목이 무엇이든 사전에 정해진 산정기준에 따라 일률·자동으로 지급되는 금원은 임금으로 평가되며, 사용자가 사후 임의로 감액·미지급할 수 없다는 취지로 판시했습니다.

인센티브도 산정기준 + 자동성이 인정되면 임금이므로 임금체불 절차로 청구합니다.

📌 이렇게 진행됩니다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안내 절차를 참고하면,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임금체불 진정 신고 절차

  1. 1

    진정 또는 고소 선택(퇴직 후 3년 이내 (임금채권 소멸시효))

    진정 = 밀린 임금 지급 요구 / 고소 = 사업주 처벌 요구. 둘 다 동시 가능. 진정이 일반적이고 합의 시 고소로 전환 가능.

  2. 2

    노동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지방관서 방문(즉시)

    labor.moel.go.kr 에서 진정서 작성·제출.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노동지청 고객지원실 방문.

  3. 3

    근로감독관 배정·조사(처리기간 25일 (토·공휴일 제외, 2차에 걸쳐 연장 가능))

    신고 후 약 1~2주 내 담당 근로감독관 배정. 신고인·피신고인 모두 출석 요구. 통상 3회 이내 출석.

  4. 4

    법위반 확인 시 시정지시(시정지시 후 14일)

    체불 사실 확인 시 사업주에게 14일 내 지급 명령. 지급 시 사건 종결.

  5. 5

    미이행 시 형사입건·송치(송치 후 검찰 처분)

    사업주가 시정지시 미이행 시 형사입건 → 검찰 송치 (약 2개월, 연장 가능).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상담·신청 전 이런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필수 자료

임금체불·퇴직금 진정

  • 진정서 (노동포털 양식)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체불 기간)
  • 통장 거래내역 (지급 누락 입증)
  • 근로 사실 입증자료 (출근부·인사명령·이메일)
  • 퇴직 사실 입증 (퇴직증명서·퇴직사유서)

있으면 도움이 되는 자료

해고예고수당 청구

  • 근로계약서
  • 해고통보서 또는 통보 입증자료
  • 급여명세서 (통상임금 산정용 최근 3개월)
  • 내용증명 발송 사본

간이대지급금

  • 간이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체불임금등·사업주확인서 (고용노동부 발급)
  • 신분증 사본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도산대지급금

  • 도산대지급금 지급청구서
  • 법원 회생개시·파산선고 결정문 또는 도산등사실인정서
  • 퇴직증명서·근로계약서·급여명세서
  • 신분증·통장 사본

⚠️ 자주 하는 실수

미리 알아두면 피할 수 있는 실수들입니다.

  • 퇴직 후 3년 도과 시 임금채권 소멸 → 시효 임박 시 즉시 진정
  • 구두 합의로 분할납부 → 미지급 시 추가 진정 필요. 반드시 서면
  • 진정 후 협상으로 합의 시 고소 미취하 → 형사 절차 자동 진행
  • 해고예고수당과 부당해고 구제(노동위)를 혼동 → 별개 절차, 병행 가능
  • 간이/도산대지급금 신청 전 체불확인서 미발급 → 신청 자체 불가

🏛️ 무료기관 · 신청 경로

아래 기관에서 절차 안내·상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 노동포털) + 근로복지공단

    labor.moel.go.kr

상담 전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국번없이)근로복지공단1588-0075

본 안내는 기관 공개 절차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사건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 사정은 변호사·전문기관 상담을 통해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구두 약속만 있고 서면이 전혀 없는데 청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카톡·녹취·동료 진술 등 간접증거로도 약속 입증이 됩니다. 다만 입증 부담이 본인에게 있으니 자료를 최대한 모으세요.
Q.회사가 "다음 달에 줄게" 미루기만 하는데 진정 시점은 언제가 좋은가요?
지급 약속일이 지났는데도 안 주면 즉시 진정이 가능합니다. 미루기 사유를 메일·카톡으로 받아두면 고의성 입증에 유리해요.
Q.본부장 약속인데 회사가 "본인 권한 아니다" 주장하면?
업무 수행 과정의 약속은 회사의 묵시적 추인으로 평가됩니다. 본부장 직위·메일 서명·전결규정으로 권한 있음을 입증하세요.
Q.미지급 인센티브 금액이 100만원 정도인데 진정해도 되나요?
금액 무관하게 진정 가능합니다. 소액이면 민사 소액심판(3,000만원 이하)으로도 빠르게 회수할 수 있어요.
Q.회사가 "다른 직원 평균보다 적어서" 차감했다는데?
약속한 산정기준에 평균 비교가 명시되지 않았다면 차감 불가입니다. 사후 임의 차감은 임금체불에 해당할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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